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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EST 1
 

name  :  MUSI
subject  :  level 2
드디어 레벨2가 되었군...
너랑 전화통화를 하고나니 이상하게 왼쪽손목부위와 오른쪽 팔등부위가 힘이 빠지면서 경련이 일어나는군...
너의 苦痛이 나에게 일부 전해지나보다.

musenote에서 너의 꿈을 본다.
내가 게을러서 다 읽지는 못하지만, 느껴진다.
너의 글에 대한 꿈은 참 부럽고 고상하다.
근본적으로 내가 이룰 수 없는 것이기에.
난 이 나이가 되도록 나의 꿈을 찾지 못한채
결국 가장 쉬운 길을 택하게 될 것 같다.
쉬운길이란? 그냥 평범하게 돈모으고 집넓혀가는거지 뭐.
이것만은 싫었었는데.
난 항상 가장 싫어하는 중학교, 고등학교로 배정되거나 이것만은 안하겠다던 학과로 대학 간다던가. 이 부서만큼은 절대 못하겠다는 부서에 있으니,, 그리 이상할 것은 없다만.
롤플레잉게임에서 아이템 모으는 것처럼 재미있을것같다.
서글프지만.
문학적 재능, 육체적 특혜, 음악적 감각, 예술적 시각이라곤 전무한 나의 선택은 뻔한 것 아니겠어.
이런 면에서 네가 참 부럽다. 최소한 남의 리플을 끌어낼만한 글 이상을 쓸 재능을 타고났음에도 계속 노력까지 하니말이야. 누가 당할까. 편하게 살다간 위대한 예술가는 단 한명도 없었다는 것이 나의 위안이라면 위안일까? ㅋㅋㅋ
어제는 은행이자 계산하는 법을 공부했지.
일반과세로 세금이 이자에 16.5%나 붙지 뭐야. 드런놈들.
해준것도 없이 세금은 지랄같이 떼어가네. 생색낸다고 세금우대를 받아도 9.5%인가 떼어가더군. 도둑놈들. 월급에서도 꼬박꼬박 세금을 훔쳐가고.
오 친구. 이런 나의 모습이 실망일지도 모르겠네.
하지만 이거라도 하지 않으면 정말 인생이 무의미해질 것 같은 두려움때문에 택한 길이네. 이쪽길도 쉽진 않다네. 아마  세계의 어떤 분야보다도 경쟁자가 가장 많은 분야일껄? 우리 아버지가 그랬든 그 끝이 어떤지는...(별로 바람직하지 않음을...)알지만.
다른 좋은 길이 있다면 알려주게나~~~
힘내고..
박사장 말대로 "이 또한 지나가지 않겠나~"

snowcountry :: 이상하게도 난 돈을 많이 벌 것같은 기분이 든다. ........ 물론 그냥 기분이 그렇다는 것이다. 2005/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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