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enote

homewritingbookpenpalmusicmoviediaryphotobbs

ID
PW

MEMBER 0
GUEST 3
 

name  :  MUSI
subject  :  뭐 읽을만한 책 없나?
커피숖에서 보여주었던 공중그네 참 괜찮던데.
간만에 읽은 소설이라서 가뭄에 단비내리듯 달콤했던 걸 수도 있겠지만.
자세한 사용기,,,가 아니라 감상문은 내 싸이에 있으니, 와서 함 보던지.

그동안 책을 참 많이 산 것 같은데, 정작 읽을 만한 책이 별로 없다. 최근에 읽었던 책들 목록을 살펴보니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
차라리 아이를 굶겨라
나의 두번 째 주식투자
서른살 경제학
괴짜경제학
30대에 꼭 알아야할 돈 관리법 30가지
왕초보 주식투자교실
나의 꿈 10억 만들기
NEW 기관에 도전하는 개미주식투자

등등

쓰고보니 대부분 먹는 것과 돈에 관계된 것들이군.
금융관련책들은 대개 트렌드에 따라 책팔기위해서 나온 것인만큼 내용이 실망스러운것이 많더라.

위 책중 꼭 권할 것은 역시 과자, 내 아이를 해치는~~ 과 괴짜경제학 정도. 주식책은 왕초보 주식투자교실(이원복이 그린 것. 내용이 아주 충실하고 건전하다).

나머지는 별로 권하고 싶지 않군. 읽을 이유도 업겠지만.
대개 지금 30대가 노인이 되면 다 굶어죽게 사회구조적으로 되어있으니 어떻게든 금융기관을 이용해 돈을 모아놓아라 라는,,, 웬지 은행이나 증권회사에서 자기들 수수료를 위해 많이 이용해 주십쇼 하는 내용들 같아서. 어쨋건 위기 의식을 가질 필요가 있겠지만 좀 단순계산을 통해서 나온 허황된 계산이 많더만.
예를 들어 어쩌구 저쩌구 계산하니까 60대 이후 노후비용이 3억이 든다는 둥 하는 내용들. 없으면 없는대로 생활비를 줄이면 될것을.


공중그네처럼 또 쉽게 읽고 인생에 도움이 될만한 책이 없나 책장을 보니 전공서적 아니면 위와 같은 매마른 책이 대부분이라서 좀 한심하긴 했삼.

snowcountry :: 이런 겨울날엔 고전의 세계에 빠져보는게 어떻겠냐? 가와바타 야스나리의 소설이나, 호밀밭의 파수꾼, 또 생떽쥐페리의 '야간비행'같은 소설이 좋지. 특히 요즘 비행기에 대한 관심이 갑자기 치솟아서, '야간비행'을 다시 읽어보려 하고 있다. 털털털 쌍엽 프로펠러 비행기를 타고 우편배달을 하는 이들의 외로움을 공감기에 좋은 계절이다.
물론 결혼한 너는 그런 감성은 느껴야 할 이유도 없겠지만...... -_-
2005/12/13  
MUSI :: 호밀밭은 읽어봣고..^.^
지금은 부부로 산다는 것 읽는 중.
훈훈한 감동이 괜찮다~~~
2005/12/14  
72  사무실에서 시간보내기  11 마담뮤즈 2009/12/17 6578
71  인간의 일생  2 마담뮤즈 2009/12/14 3988
70  YTN 기사  5 미니 2007/04/04 6029
69  팽팽한 근욱의 긴장.  6 홍君 2007/01/15 3382
68  여행기는?  30366 13층레이디 2006/12/27 7404
67  오늘 밤도 하얗게 지새우는중  1 13층레이디 2006/11/16 2725
66  12시 2분전  1 13층레이디 2006/10/17 2571
65  無腦  1 MUSI 2006/08/27 2897
64  엄마 되기를 기다리며...  128 Melissa 2006/08/08 2778
63  재미없는 주말  1 13층레이디 2006/07/22 2745
62  윽...영작 PT  1 미니 2006/07/21 1982
61  오랜만입니다.  1 13층레이디 2006/06/14 1941
60  내 머리속의 지우개 2  1 2006/05/28 1926
59   비밀글입니다 [re] 내 머리속의 지우개 2  뮤즈 2006/05/28 12
58 비밀글입니다 내 머리속의 지우개  2006/05/28 17
57  파킨슨 봤겠찌  3 MUSI 2006/05/04 1962
56    [re] 두번째 보도자료  MUSI 2006/05/04 1800
55  음 3D직종...  2 미니 2006/04/16 1918
54  와우  1 엉이 2006/04/02 1975
53  LG, 삼성, 대우 중  3 MUSI 2006/03/21 1824
52  살다보면  2 MUSI 2006/03/18 1906
51  토익  1 MUSI 2006/03/16 1967
50  두근두근  2 MUSI 2006/03/16 1659
49  휴가  1 13층레이디 2006/03/10 1941
48  짜증병.  1 13층레이디 2006/03/07 1787
47  싸이클  2 MUSI 2006/03/03 1768
46  오랜만...  1 누나 2006/03/02 1682
45  백수생활  1 MUSI 2006/02/19 1845
44  하루하루  1 13층레이디 2006/01/26 1958
43  책과 CD  3 홍君 2006/01/11 1816
42  Happy New Year  1 sydneysider 2006/01/01 1810
41  윗집 또 싸운다...  1 MUSI 2005/12/31 1694
40   시끄럽다.  1 MUSI 2005/12/28 1512
39  소심증.  1 13층레이디 2005/12/26 1685
38  이제 그만하면 안되겠니?  2 MUSI 2005/12/16 2083
37  왜 그러세요~~안 그러셨잖아요~~~  2 MUSI 2005/12/15 1655
36  주소...  1 누나 2005/12/14 1848
 뭐 읽을만한 책 없나?  2 MUSI 2005/12/10 2092
34  큰일났다...  4 MUSI 2005/12/09 1701
33  걱정  2 누나 2005/12/07 1683
32  다시 곤명  1 누나 2005/11/28 1425
31  level 2  1 MUSI 2005/11/16 1717
30  Australian Idol  1 sydneysider 2005/10/30 1804
29  두도시 이야기  1 모기장수 2005/10/16 1890
28  주말엔 모하고 지내셧음?  1 13층레이디 2005/09/25 1849
27  재밌는 삶  1 13층레이디 2005/09/15 1719
26  볼쇼이 아이스 쇼 후기  1 누나 2005/08/28 1796
25  내일의 죠!!!  1 MUSI 2005/08/24 2051
24  알프레드 디 수자  2 미니 2005/07/25 2063
23  드디어 가입!!!  1 Melissa 2005/07/23 1699
1 [2]
Copyright 1999-2018 Zeroboard / skin by w-kwang / edited by cjdau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