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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MUSI
subject  :  파킨슨 봤겠찌
<앵커> 무하마드 알리 하면 떠오르는 난치병, 바로 파킨스씨 병인데, 이 병을 일으키는 원인 유전자를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밝혀냈습니다.

자세한 내용을 대전방송 김건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기자> 파킨스씨병은 운동 장애는 물론이고 심하면 언어나 정신장애를 일으키는 퇴행성 뇌질환으로 65세이상 노인 100명에 한 명 꼴로 나타납니다.

10%는 유전, 90%는 환경적 요인에 의해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그동안 정확한 원인을 찾지 못해 근본 치료가 어려웠습니다.

한국과학기술원 정종경 교수팀이 초파리 실험을 통해서 이 병을 일으키는 유전적 원인을 세계 처음으로 찾아냈습니다.

파킨과 핑크1이라는 유전자인데데, 이게 손상되면 근육이나 신경 세포를 죽여서 파킨슨씨병으로 이어집니다.

[정종경/KAIST 교수 :파킨 유전자 중 하나라도 잘못 되면 미토콘드리아 기능이 파괴되어 궁극적으로 세포의 죽음으로 이어지게 되고, 그것이 파킨슨씨병의 진행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저희가 확인했습니다.

]실제 화면에서처럼 파킨과 핑크1 어느 한 유전자를 제거한 오른쪽의 초파리는 제대로 날지 못하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번 연구를 통해 1년 이내에 이 파킨스씨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연구팀은 이는 유전적인 원인 치료를 넘어 환경적인 증상 치료에도 똑같이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합니다.

이 논문은 세계 최고 권위의 네이쳐지 인터넷판에 실렸습니다.



[저작권자(c) SBS & SBSi All right reserved.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파킨슨씨병 원인 첫 규명..치료제 개발 임박"

2006/05/03 02:00:14 연합뉴스

<이 기사는 2006년 5월 4일 02시 00분 이후 사용할 수 있습니다>KAIST 정종경 교수팀, 발병원인 유전자 기능.상호작용 발견< 편집자주: 엠바고는 과학저널 `네이처'에서 정한 것으로 제작 편의를 위해 미리 송고합니다.

신문과 방송(조간 및 홈페이지 포함), 인터넷 매체 및 포털사이트는4일 오전2시 이전에 이 기사를 사용해서는 `절대' 안됩니다. 엠바고 파기시 귀사에책임이 있습니다. >(서울=연합뉴스) 김권용 기자 = 떨림현상과 보행장애 증상이 나타나는 파키슨씨병의 핵심 발병원인 유전자의 기능과 상호작용이 국내 연구진에 의해 처음으로 완전규명돼 파킨슨씨병 치료에 돌파구가 마련됐다.

한국과학기술원(KAIST) 정종경(43)교수 연구팀은 바이오벤처업체 ㈜제넥셀(차트, 입체분석, 관련기사) 및충남대 의대와 공동으로 실시한 연구에서 파킨슨씨병이 도파민 뇌신경 세포와 근육세포 미토콘드리아의 기능이 저하될 때 유발되는 사실을 증명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치매에 이어 2번째로 많은 퇴행성 뇌질환인 파킨슨씨병의 치료 및 진단시약 개발을 크게 앞당기게 됐으며, 나아가 1조원 규모의 세계시장 진출이 가능하게 됐다.

파킨슨씨병은 65세 이상 노인 100명당 1명, 85세 이상은 4∼5명꼴로 발생하는질환으로 지금까지 단기적 증상완화를 위한 치료제만 개발된 데다 부작용마저 나타나는 등 적잖은 문제점이 지적돼 왔다.

정 교수팀은 지난해 7월 파킨슨씨병의 핵심 유전자로 알려진 `파킨(Parkin)'의기능을 규명한 데 이어 `핑크1(Pink1)'으로 불리는 유전자의 기능과 이들 유전자 상호작용에 대한 연구끝에 파킨스씨병의 발병원인을 완전 규명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정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이들 유전자가 파괴되면 세포내 에너지원인 미토콘드리아가 변형 또는 파괴되고, 이로 인해 파킨슨씨병이 발생한다는 점을 확인했다고설명했다. 이 과정에서 미토콘드리아가 변형, 파괴되면 `JNK'로 불리는 효소가 비정상적으로 활성화돼 세포가 사멸하게 된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연구팀은 특히 `파킨' 유전자를 인위적으로 과발현할 경우 `핑크1`이 부서져 발생하는 모든 파킨슨씨병 관련증상을 정상에 가깝에 되돌리는 것을 입증함으로써 이들 유전자의 상호작용을 규명했다.

이번 연구는 파킨슨씨병을 유발하는 유전적 요인과 환경적 요인 중 유전적 부문에 대한 것이지만 정 교수팀은 "유전적 요인의 파킨슨씨병을 연구하면 모든 파킨슨씨병의 병리현상을 규명하고 궁극적으로 새로운 치료법을 개발할 수 있을 것"으로전망하고 있다.

이번 연구는 초파리 질병모델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개체(Organism) 수준으로 진행된 것이어서 독보적이고 신뢰도가 높다고 정 교수팀은 설명했다.

정 교수는 "향후 후속연구를 통해 효과적인 파킨스씨병 치료제 개발을 크게 앞당길 수 있다"며 "이미 치료제 개발에 상당한 성과를 거둬 1년안에 세계시장을 주도할 획기적인 개념의 파킨슨씨 치료제 개발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 교수팀의 이번 연구결과는 과학저널 네이처(Nature) 최근호(5월4일자) 인터넷판에 게재됐으며, 연구성과는 제넥셀에서 특허를 출원했다.

◇용어설명▲도파민성 신경세포 =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을 만들고 분비하는 신경세포를말한다. 이 신경세포가 죽거나 기능에 문제가 생기면 파킨슨씨병이 유발될 수 있다.

▲미토콘드리아 = 세포의 필수 구성요소중 하나로 세포가 필요한 에너지(ATP)생산을 담당한다.

▲JNK = 다양한 세포 스트레스(높은 열과 활성 산소, 세포 구성성분 손상 등)로인해 활성화돼 세포사멸을 일으키는 단백질. JNK의 기능은 세포사멸을 비롯해 다양한 발생과정과도 연관돼 있다.

▲초파리 질병모델 라이브러리 = 인간의 질병을 유발하는 여러 유전자들은 초파리에 70% 이상 보존돼 있으며, 이들 질병 유전자 각각을 조작한 초파리 라인 전체를`초파리 질병모델 라이브러리'라고 부른다.

특히 초파리의 한 세대가 2주에 불과해 다양한 유전학 방법으로 각각의 인간 질병 유전자를 보유한 초파리를 활용, 해당 인간 질병을 손쉽게 연구할 수 있다.


kky@yna.co.kr

MUSI :: 제넥셀이라는 회사에서 연구중인 초파리-한때 주식때문에 관심을 가졌던 회사인데, 여기에 한 300만원 꼴아박았다. 드디어 가시적인 기사가 나오기 시작하네. 주가 3600원할때쯤 샀다가 3200원에 팔았는데, 팔자마자 11000원까지 폭등했던 회사지. 2006/05/04  
MUSI :: 대개 이런 뉴스나오면, 뉴스로 그치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에야말로 좀 가시적인 성과가 빨리 나왔으면 좋겠다. 어쨋건 간만에 회사가 상한가를 치고 있구나. 나랑은 상관없지만. 상한가를 쳤다는 건 사람들의 기대가 그만큼 크다는 것인데, 기대에 부응하는 결과가 나왔으면 좋겠군. 2006/05/04  
MINI :: 국제 엠바고가 걸려서 하루전에 취재를 나갔었는데, 대단한 일을 병행 추진하고 있었어.
특히 유전적 요인 가진 10%를 대상으로 임상실험 진행중이고,상당한 진척을 보였다고 하는것으로 봐서 후속논문도 대박일 가능성이 높아...초파리 실험했었는데 100% 호전을 보였다는 놀라운 사실...
2006/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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