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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MUSI
subject  :  하레와 구우
너의 추천으로 건담은 잠시 접고 하레와 구우를 접하고 있다.
성인보다는 아동을 대상으로 한 만화라서 그런지 스토리를 아동의 흥미를 끌만한 대상으로 밀고 나간다는 한계점이 보인다.
.........
그런데 나이 서른이 넘는 내가 밤마다 배꼽 잡고 웃는 이유는 무엇이란 말이냐!!!
하레 귀엽다. 어른스런 구우도 든든하다.
구우라 ... 어감이 좋다.
손가락이 없는 구우. 눈동자가 검은 구우.
구우구우~
이런 좋은 분위기의 만화 오랜 만이다~

snowcountry :: 파이널 - 디럭스로 가면 갈수록, 하레와 구우속에 도사린 일종의 암울한 세계관과 맞닥뜨리게 된다. 하지만 뭐라 규정할 수 없을정도로, 관객을 냉탕과 온탕에 번갈아가며 담가대는 연출력은 대단하다.
개인적으론 TV판이 제일 재밌고, 유머의 수위조절이 가장 적당하다고 본다.
2005/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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