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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snowcountry
subject  :  아쿠타카와 대표단편선 (아쿠타카와 류노스케)
아쿠타카와 류노스케의 사후, 그의 친구이자 '문예춘추'의 창간자였던 키쿠치 히로시가 1935년 아쿠타카와 상을 만들고, 순수문학작품을 대상으로 시상을 한 것이 그 시초가 된 이래, 아쿠타카와 상은 일본 최고 권위의 상이 되었다.

바로 그 아쿠타카와의 단편집.

고전 및 민간 설화를 새롭게 구성하여 쓴 소설이 많았다는 것이 인상적이었으며, 근대문학의 틀을 보이는 신기교파의 영향이 다분한 단편들도 있었다.

결국, 소설은 이야기, 어떤 ism을 이야기하려면, 논문을 써야 하지 않을까? 과거 소설가들은 이야기꾼으로서의 면모에 철저하고자 노력했고, 그 때문에 매우 솔직하고 정직하다.

나쁜 소설은 솔직하고 정직하지 못한 데서 그 싹을 틔운다.


서명: 아쿠타카와 대표단편선
번역: 박진배
출판사: 인덕/1999.9.15 초판1쇄/7,500원
산 곳: 영등포역 책 할인 판매장. 3,000원에 구입

(번역자는 오자와 비문이 섞인 번역을 했다. 전공자가 아닌 사람으로선 무난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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