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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마담뮤즈
subject  :  [병가기록] 21~22일
1월 26일
날씨가 너무 우중충ㅜ 어제 잠이 안와 거의 밤을 샜더니 컨디션이 별로다.
도서관 책 반납하고 4월에 가족여행 갈 장소, 숙박을 검색하고 이번에 제주도 가서 할 일 정리해보니시간이 금방 흘렀다.
컨디션이 안좋다는 이유로 운동은 패스하고 일찍 집에 들어가 하율이랑 놀았다.
남편과는 부동산에 대한 이야기를 하다가 잠이 들었다.
평범한 하루도 이렇게 시간이 잘간다는걸 새삼 깨닫는다.

1월 27일
남편이 대전내려가야해서 하율이 등하원시켜줬다. 등원시키고 원근처에서 영화봤는데 그 시간에 볼 수있는 영화는 강남 밖에 없었다... 으악.....그래도 봤다. 아침부터 너무 잔인한거 봐서 하루가 어떨지 걱정된다. 김래원보다 이민호 잘생긴거 처음 알게된게 소득이라면 소득이랄까... 크게 인상깊은 장면은 전혀 없는 듯....요즘 볼 영화가 진짜 없긴 없다.
하율이 하원시켜주고 운동 후 애국소년단 방송 듣느라 아무것도 못했다. 원래 멀티테스킹으로 다른 작업도 해야지 했는데... 이상하게 이 애국소년단 방송은 너무 집중해서 듣게된다. 공공기관 종사자로서 많이 찔린다. 세금 쓰는 사업들은 함부로 사업비 늘려선 안되는데...난 과연 제대로 일해왔는가?? 복직하면 개인사업처럼 선심쓰듯이 사업만들고 지원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것은 쓴소리도 서슴치 말아야겠다. 회사 안가면 이렇게 좋은데... 회사갈일 생각하고 있으니... 아.이.러.니

snowcountry :: 병가기록을 읽다보니 마음이 짠하네... 더 좋은 날을 바라기보다 오늘이 좋은 날이 되면 되는듯해요. 20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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