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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마담뮤즈
subject  :  [병가기록] 1일
병가를 냈다. 1월 6일부터 2월 6일까지..32일간
2014년 잔병이 많이 생기고 연말로 갈 수록 내 몸은 통제를 벗어나서 여기저기 안 아픈 곳이 없었다.
8월말 입원후부터 병원을 찾는 횟수가 줄어들지 않았고 약도 잘 안듣는거 같았다.
몸이 아프니 금쪽같은 아들과 남편한테 짜증과 미안함이 교차되면서 눈물만  나고... 왜 이렇게 살야아하나.. 생각이 들때 머리에서만 맴돌던 퇴사를 입밖으로 냈다. 이런 내 사정을 잘 알던 차팀장님은 오롯이 나를 이해해 줬고 1개월 병가를 허락해줬다. 지금 부서 상황을 감안할때 차팀장님의 병가 승인은 내가 직장생활하면서 절대 잊지 말아야하는 상사의 모습으로 간직할것이다.

오늘 병가 1일차..
여유롭게 아들과 남편 보내고 휴가기간동안 다닐 헬스장 알아보고 도서관가서 재미있는 책도 읽고..
남편과 점심도 하고.. 목도리도 다뜨고.. ebs 다큐 "엄마가달라졌어요"도 정주행했다.  이제 운동하고 집에가서 아들과 신나게 놀거다. 정말 꿈만 같은 하루다. 내일도 멋진 하루가 기대된다.

<엄마가 달라졌어요 Key Points>
머리로 이해가 아니라 가슴으로 공감하기.
엄마만의 시간을 갖는 등 아이와 진심으로 즐검게 놀아줄 수 있는 에너지 만들기
통제와 규율을 만들어 지켜나가기- 흔들리지 않기
초등학교 1학년 정상발달 : 책꺼내라고 할때 책꺼내고, 연필 안가지고 왔을때 친구한테 빌려쓸 수 있고, 누가 때렸을때 선생님께 말할 수 있고... 이런 것들을 잘 할 수 있는 아이가 학습도 잘한다.
엄마 감정대로 아이한테 화를 분출하지 않기. 폭팔은 100% 부정적인 결과
아이한테 미안할때는 진심으로 사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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